배우 신애라가 가족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차량 사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애라네'에는 '가족여행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은 출발부터 뜻밖의 사고로 이어졌다.

신애라는 가파른 회전 구간을 지나던 중 차량 바닥이 도로에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 차인표가 무리일 것 같다며 만류했지만, 신애라는 그대로 방향을 틀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 말 들을걸"이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신애라는 크게 놀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차량 사고가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안도한 신애라는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특히 신애라는 여행 시작부터 벌어진 돌발 상황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보였다. 그는 아무도 다치지 않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오히려 감사할 일을 생각하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예상치 못한 사고로 시작된 가족여행이었지만, 신애라는 무사히 위기를 넘긴 것에 의미를 두며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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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