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한고은과 다음 생도 결혼하고 싶지만 "이번에 나라를 못 구해서 힘들 듯"('고은언니 한고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4 19: 51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의 배우자 신영수가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한고은이 변호사 만나서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 부부는 정재민 변호사를 만나 부부 간의 재산 분할에 대해 진지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40대 후반, 50대 초반이 된 이들 부부는 자녀가 없고 부부 둘만 있는 상태로, 노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 중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를 대비하여 유언장 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됐다.
신영수는 “사랑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이번 생은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했으나 정재민 변호사는 “저 부분은 효력이 없어요”라면서 “다음에 또 만나요? 안 만나도 돼요”라며 딱 잘라 법리적으로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정재민 변호사는 "유언장에는 돈 문제만 쓰세요. 유언집행자, 이름, 날짜, 시간, 주소, 정확해야 한다"라며 덤덤하게 팩트를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고은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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