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달라진 이다해, 중국풍 소신발언 "나도 낯설어..변화도 나름의 재미"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4 20: 04

배우 이다해가 자신을 위해 고생해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SNS에 "울 상하이 회사 직원이 '언니 올해는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며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해서 잠깐 대기하는 동안 휘리릭. 늘 열심히 일해주고 진심으로 함께해주는 우리 직원들, 항상 고마워요"라며 중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촬영에 나선 이다해는 드레스로 D라인을 가렸고, 임산부가 아닌 듯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촬영해주시는 스태프 분들도 다 현지 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 받는 경우가 많답니다"라며 최근 불거진 '중국풍' 얼굴에 대해 해명했다.
이다해는 "그러다 보니 가끔은 저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이다해는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변화도 나름의 재미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다해는 중국 광군절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 얼굴과 스타일링이 '중국풍' 스럽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직접 해명에 나서며 모든 모습을 사랑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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