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김지선 가슴 성형 언급에 "내 몸에 들어오면 내 가슴"('동치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4 23: 10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김지선이 가슴 수술에 대해 당당하게 언급했다.
2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지선, 배우 김홍표, 무명전설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김지선은 신인 때부터 늘 잘 나가던 개그우먼이었으나 그 또한 꽤 고생을 많이 했다.

김지선은 “스무 살 때 대상 받고 들어왔으니 선배들한테 얼마나 텃세를 받았겠냐. 내가 산전 수전 공중전 해상전 모든 걸 다 겪었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는 “내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내 가슴이 아니다”라며 가슴앓이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본인 가슴 아니시잖아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자녀 넷을 낳은 김지선은 가슴 성형을 하게 됐다고 올해 밝히면서 적잖이 만족했다고 전한 바 있다. 놀란 김용만은 “너 그러지 마라”라며 이현이를 말렸는데 김지선은 “내 몸에 들어왔으면 내 가슴이지”라며 오히려 당차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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