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네, 뱀·박쥐 잡아먹었다 "너무 가난해···가장 맛있는 건 메뚜기"('동치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4 23: 53

‘속풀이쇼 동치미’ 가수 이루네가 어린 시절 몹시 가난하여 자연에서 뛰어놀았던 소년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가수 이루네의 고생담이 공개됐다. 결장증 때문에 고생한 일, 가난한 형편 탓에 화물차 일을 하며 몸 고생과 들었던 모욕 등이 있었지만 어린 시절 가난해서 먹을 게 없어서 뱀을 잡아서 먹었다는 이야기가 밝혀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루네는 “저는 어렸을 때 시골을 살아서 먹을 게 많이 없었다. 그래서 박쥐도 잡아서 먹었다. 동굴을 가서 횃불을 밝히면 박쥐가 매달려 있다. 그럼 그거 잡아서 구워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노사연은 “맛이 어때?”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는데 이루네는 “참새 맛이랑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참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부지기수. 이루네는 “참새, 비둘기, 개구리, 메뚜기를 구워 먹어 봤다”라며 덤덤하게 말하며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니라 유쾌하게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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