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하루만 자고 싶어" 랄랄, 잠 안 자는 딸에 애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5 19: 19

방송인 랄랄이 지치지 않는 딸에게 토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엄마가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랄랄은 어린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영상 초반부터 침대에서 자신의 배 위로 올라탄 딸에게 "배 터질 것 같다. 제발 자고 싶다"고 힘들어했다. 저녁이 되자 "엄마 자도 돼? 제발. 제발 한 번만 부탁할게. 1분이 아니라 하루만. 하루만 자면 안 돼? 엄마 진짜"라고 애원하기도 했다. 

유튜브 '랄랄' 영상 캡처

유튜브 '랄랄' 영상 캡처
그러나 딸이 전혀 잠에 들지 않자 랄랄의 남편은 방 바깥에서 사자 소리를 틀었다. 랄랄은 곧바로 딸을 챙기며 "사자 소리 난다. 얼른 자야 된다"라며 카메라에 대고 "아빠가 틀었어요. 여보 사랑해"라고 속삭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딸이 말을 너무 잘한다", "너무 행복해지는 영상이에요", "서빈이가 하루 종일 말하는 영상 정말 너무 소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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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랄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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