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금 갈등' 윤하 "반갑지 않은 일 생겼지만, 저는 괜찮습니다"[전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26 17: 15

가수 윤하가 정산금 갈등으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저는 괜찮습니다”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윤하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지난 9월 저는 씨나인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몇 가지 남은 문제들은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윤하는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하나씩 정리하며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직접 생각을 알렸다. 

그러면서 윤하는 “씨나인 소속 아티스트들과 직원분들은 이번 일과 무관합니다. 이 점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윤하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일로는 “윤하는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2026년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윤하 측에 따르면 씨나인이엔티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이하 윤하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윤하입니다.
지난 9월, 저는 씨나인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몇가지 남은 문제들은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하나씩 정리하며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씨나인 소속 아티스트들과 직원분들은 이번 일과 무관합니다. 이 점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seon@osen.co.kr
[사진]윤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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