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존박이랑 절친이었어? ‘존박이 밥사마’ 첫 게스트 출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26 17: 08

소녀시대 유리가 싱어송라이터 존박과 재회해 유쾌한 미식 토크를 펼친다.
TEO(테오) 오리지널 유튜브 예능 ‘존박이 밥사마’의 첫 번째 게스트로 유리가 출격한다.
오는 30일(금) T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는 ‘존박이 밥사마’(연출 최윤희)는 누구나 하나쯤 품고 있는 최애 식당을 비롯해 일상 속 편안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 먹방 토크쇼다. 싱어송라이터 존박이 다양한 ‘찐친’ 게스트들과 만나 음식에 얽힌 추억과 취향,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함께 밥을 먹을 친구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존박의 모습이 담겼다. 직접 전단지를 나눠주며 친구 찾기에 나선 존박과 이를 받아 든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지만, 이내 전단지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안겼다. 특히 당황한 존박의 표정이 전단지 속 캐릭터와 묘하게 겹쳐 보이며 깨알 재미를 더했다. 과연 존박의 초대에 어떤 이들이 응답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첫 게스트로 유리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멤버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유리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이 즐겨 찾는 최애 식당을 소개하고, 음식에 얽힌 취향부터 소소한 일상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유리의 편안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만남은 존박과 유리의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겪으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먹방 토크에 어떤 재미를 더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함께 공개된 첫 촬영 스틸도 눈길을 끈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존박과 유리의 모습은 물론,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셀카까지 공개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친숙한 두 사람이 음식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어떤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TEO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