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프리랜서의 무계획 퇴근길 무작정 걷다 발견한 보물같은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촬영을 마친 후 산책을 즐겼다. 그러던 중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한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100일도 안 남았다. 두 달?"이라고 기뻐했다.


이에 제작진은 "크리스마스를 왜 이렇게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안재현은 "어릴 적에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보는데 너무 완벽한 거야, 케빈이. 케빈이 가지고 있는 모든 환경이 괜찮아보였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또 크리스마스에 보기에 가족영화 플러스 명랑 쾌활한 분위기가 보기 좋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캐롤은 몇 월부터 듣기 시작하냐고 물었다. 안재현은 "난 이제 슬슬 시작했는데?"라며 "추석 지나가면 슬슬 듣는다"라고 고백해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튜브 '안재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