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고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6일 개인 채널에 “주말 아침 강릉 앞바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바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고지용은 분홍색 후드티와 회색 트레이닝팬츠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뿔테안경이 돋보인다.

고지용은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전보다 좀 더 수척해진 얼굴과 거뭇한 수염 자국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고지용이 아이돌 미모 탑이었다네”, “건강 관리 잘하세요”, “핑크색 후드티 예쁘다”, “잘생김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MBC ‘공부가 머니?’, tvN ‘신박한 정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지용은 최근 뒤늦게 이혼 사실을 전했으며 허양임이 양육권을 갖고 아들을 양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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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지용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