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후계자' 김똘똘, 알고 보니 '외고→성균관대' 공대 출신('말자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6 22: 18

방송인 김똘똘이 외국어고등학교 출신에 성균관대학교 공대까지 졸업한 반전 학력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홍석천의 뒤를 잇는 예능계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김똘똘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똘똘은 '말자쇼'에 처음 초대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처음 불러줘서 서운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똘똘은 자신의 본명이 김반석이라고 밝히며 활동명에 얽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릴 때 똘똘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학력도 남달랐다. 김똘똘은 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성 넘치는 예능 캐릭터 뒤에 숨겨진 공대 출신 이력이 눈길을 끈 것.
이날 김똘똘은 남다른 외모 취향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얼굴 대유잼인 남성에게 끌린다며 잘생긴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간다는 취지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어제도 클럽에 갔다가 오늘 일찍 숍에 다녀왔다"며 방송 출연을 위해 준비한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날 객석에 여성 관객들이 주로 자리한 모습을 본 김똘똘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큰형님, 오늘 잘못 온 것 같다. 다른 콘셉트 같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홍석천의 뒤를 잇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똘똘. 이번에는 반전 학력과 특유의 예능감까지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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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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