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호루라기로 깨운 아침..일일 기상캐스터 합격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7 13: 45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활기찬 아침을 선사했다.
아일릿 원희가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아침 뉴스에 등장했다.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 밝은 미소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원희는 27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에 출연해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신곡 ‘체포하겠어’의 상징적 소품인 호루라기를 경쾌하게 불며 등장한 그는 맑은 미소로 첫인사를 건넸다. 

원희는 “저희 아일릿이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 애매한 친절로 헷갈리게 하는 상대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한층 당당해진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날씨 예보에서도 원희의 침착한 진행이 돋보였다. 정확한 발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쌀쌀해진 기온과 일부 지역의 강풍 소식을 막힘없이 전하는가 하면, 옷차림을 따뜻하게 챙겨 입으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며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1위로 직행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신보는 27일 오후 12시까지 미국, 일본 등 2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진입해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 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영국 9위, 미국 17위(10월 27일 오후 1시 기준)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심을 '체포'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빌리프랩 제공, JTBC '아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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