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솔로 데뷔 후 첫 일본 정식 싱글로 오리콘 차트에 진입했다.
D1 RECORDS에 따르면, 27일 이채연의 첫 번째 일본 데뷔 싱글 'ボクノコエ(My Voice)'는 정식 발매 직후 일본 대표 음악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싱글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채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일본 정식 데뷔와 동시에 이뤄낸 결실. 성공적인 현지 착륙을 알린 것이다.
이번 데뷔 싱글의 타이틀곡 'ボクノコエ(My Voice)'는 산뜻한 밴드 사운드와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J-ROCK 스타일의 곡이다. 마음속에 간직해 온 진심을 자신의 '목소리'에 실어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아련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채연 특유의 투명하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기존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보여줬다.


앞서 이채연은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채연은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데이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