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남자친구 없다더니 방송용 의혹?…서인영 '중매포기' 왜? ('살롱드립2')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7 19: 12

‘방송인 장도연이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가수 서인영이 깜짝 중매에 나섰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멸치 똥 따다 저녁 9시에 잠드는 신데렐라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보고 싶었다. 팬이다"라며 힘든 시기에 TV에서 장도연을 자주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장도연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나이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 1984년생인 서인영에게 장도연은 "1985년 3월생이라 1984년생도 친구다"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곧바로 "그럼 친구 하자. 말 놔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장도연은 "아니다. 아뇨, 인영 씨"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인영은 "난 편하게 지내고 싶다. 나 알고 보면 착하다"며 직접 김밥까지 말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처음에는 잘해준다. 중간에는 막 나간다"며 연인에게 꾸미지 않고 씻지 않은 모습까지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서인영은 갑자기 장도연의 연애사를 파고들었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이동욱이 좋다더니"라며 약 3년 전 장도연의 발언을 소환했다.이에 장도연은 "절대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무념무상으로 운명에 맡기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설명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그럼 지금 남자친구 없나? 방송용 아니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장도연은 망설임 없이 "없다"고 답하며 현재 솔로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곧바로 중매 모드에 돌입했다. 그는 장도연에게 이상형을 물으며 "우리 오빠에게 물어보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인영은 이 과정에서 "나 지금 재혼 준비 중이다. 만나는 사람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장도연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재밌는 사람"이라며 "만나서 '헉' 하는 스타일이 이상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서인영은 "쉽지 않다"며 난감해하더니 "네고 가능하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찾아보겠다"며 끝까지 중매 의지를 드러냈다.
장도연의 솔직한 연애 고백부터 서인영의 거침없는 질문과 깜짝 재혼 언급까지,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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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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