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내 아니랄까봐..소유진, 남편 브랜드 '박스채' 간식선물 스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7 21: 39

배우 소유진이 공연을 준비 중인 절친 심진화를 위해 연습실에 푸짐한 간식을 선물했다.
27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소.유.진.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소유진이 보낸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진화 앞에는 컵라면과 과자 등이 담긴 박스가 여러 개 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컵라면 박스만 해도 여러 종류가 준비돼 있어 소유진의 남다른 스케일을 짐작하게 했다. 무엇보다 남편 백종원 브랜드가 눈길을 끌기도. 
심진화는 커다란 상자에 담긴 개별 포장 간식을 직접 들어 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연습실에 갑자기 선물이…. 완전 감동"이라며 소유진의 SNS 계정을 태그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연을 준비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심진화를 위해 연습실에서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넉넉하게 챙긴 소유진의 세심한 배려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평소에도 남다른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 가운데, 심진화는 소유진의 깜짝 선물에 행복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