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430억 재산설에 헛웃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해" ('육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7 23: 10

 방송인 김수용이 430억원대 주식 거래 내역을 해명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는 '제 주식 노하우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수용은 “주식으로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나에게 ‘주식의 신’이라고 하더라. 어떻게 하면 주식을 그렇게 잘하냐고도 하더라”며 “나도 깜짝 놀랐다. 기사 제목만 보면 내가 한 430억원 굴리는 줄 안다”고 언급했다.

유튜브 '육감 김수용' 영상 캡처

제작진은 실제로 43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지 물었다. 김수용은 “430억원이 있느냐고? 있고 싶다”며 “430억원 매수, 매도는 맞다"고 말했다.
유튜브 '육감 김수용' 영상 캡처
그는 "1억원 가지고 400번 매수, 매도하면 400억원이다. 1000만원 가지고 4000번 사고팔면 그게 400억원”이라며 “제 재산이 400억원이라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수용은 “기사에 난 것처럼 내가 수억원을 벌고 주식의 신이라는 건 과장된 것”이라며 “1999년부터 2026년까지 최소한 주식 성적이 큰 수익은 없지만 플러스라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수용은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서 2020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6년간의 주식 거래 실적을 공개했다. ekdtl 매수액만 211억원이 넘고, 매도액은 239억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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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육감 김수용'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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