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추성훈이 지코에게 취두부를 먹으라고 몰아갔다.
27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대만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들은 아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가오슝의 한 공원을 찾았다. 제작진은 공원 경사를 이용해 포대 타기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제작진은 “지는 사람 취두부 먹기”라는 내기를 제안했다. 김종국은 “지코가 먹겠지. 난 오리알 먹었다. 넌 취두부를 먹어라”라며 지코 몰이를 시작했다. 앞서 지코는 김종국에게 오리알을 달걀이라고 속이고 먹여 김종국을 분노케 했다.


김종국은 자신이 겪은 일을 갚아주려는 듯 무조건 지코가 취두부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코는 “왜 내가 갑자기 취두부를 먹게 된 것이냐. 이런 게 어딨냐. 이게 무슨 상남자냐”라며 억울해했다.
게임이 시작되었고, 지코가 마지막으로 들어오며 벌칙에 당첨되었다. 추성훈은 “사회 나가면 이런 게 많아”라고 거들먹거렸고 지코는 “권력이란 게 이런 거냐. 게임도 네가 꼴등 해, 이러고 취두부도 네가 먹어, 이러고”라며 억울함을 쏟아냈다.
훠거를 먹은 이들은 취두부 미션을 수행하러 나섰다. 지코는 “내 생애 취두부는 (처음이다)”라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지코가 냄새에 민감하다. 너무 냄새가 세서”라며 걱정하다가도 “뱉으면 다시 먹어야 한다”라는 지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또한 지코에게 “남자 성향이 있어서 절대 뱉지 않을 것이다. 남성 호르몬이 13인데”라며 지코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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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