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팝을 달군 글로벌 그룹부터 파워풀한 솔로 아티스트,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신예들이 '디 어워즈'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오는 2027년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가 4차 퍼포머 라인업으로 웨이션브이(WayV), 에반(EVAN),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데뷔 순)의 합류를 발표했다.
웨이션브이는 2019년 데뷔 이후 세련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8월 미니 8집 'Vision Wings'(비전 윙스)를 발표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세 그룹으로서의 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솔로 아티스트 에반의 합류 역시 기대를 모은다. 지난 6월 강렬한 데뷔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로 솔로 출사표를 던진 에반은 9월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발매, 작사·작곡은 물론 비주얼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하며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선명히 드러냈다.
올 하반기 가요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슈퍼 루키' 에이투오 라이트도 '디 어워즈' 무대를 채운다. 이달 발표한 데뷔곡 'NEON'(니온)으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데 이어, SNS 챌린지 열풍까지 이끌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디 어워즈'는 세 차례에 걸쳐 화려한 라인업을 차례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메인 호스트(MC) 겸 퍼포머로 나서는 트와이스 지효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YEONJUN), 디피알 이안(DPR IAN), 피원하모니(P1Harmony), 최예나(YENA),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앰퍼샌드원(AMPERS&ONE), 리센느(RESCENE), 킥플립(KickFlip), 키키(KiiiKiii),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롱샷(LNGSHOT), 앤더블(AND2BLE)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유럽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K팝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한 '디 어워즈'는 스포츠동아와 WSM이 공동 주최하고 WSM과 스토리피크글로벌이 공동 주관하며,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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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 어워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