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형 아이돌'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무대 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벗고 힙한 감성이 돋보이는 반전 화보를 선보였다.
그룹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다채로운 감성의 화보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82메이저는 힙한 감성의 스트리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농구공 등 감각적인 소품을 활용한 유연한 포즈와 멤버 6인 각자의 뚜렷한 개성이 한 프레임 안에 완벽히 어우러져, 이들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청량함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솔직한 소회와 음악을 향한 남다른 진심을 털어놓았다. 'HEAT'(히트) 활동 당시 부상을 입었던 조성일은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으로 팬클럽 '에티튜드'의 응원을 꼽았고, 윤예찬과 남성모는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던 순간 눈물이 날 만큼 벅차올랐던 감동을 되새겼다. 박석준과 황성빈은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막내 김도균은 멤버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들에 대한 강한 믿음을 전했다.
앞서 82메이저는 두 번째 싱글 'HEAT'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왕좌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더불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을 전석 매진시키며 명실상부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이름값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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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