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전 감독, 5년 만에 수석으로 복귀-조원우 코치도 '이동욱호' 합류-박승민 2군 감독 선임...롯데 코칭스태프 인선 공개 [공식발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28 15: 3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빠르게 코칭스태프 조각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롯데는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허문회 코치를 선임하고, 박승민 감독에게 퓨처스 감독직을 맡겼다.
1군에서는 조원우 코치가 수비 파트를 맡는다. 이병규 코치와 이성곤 코치가 타격 파트를 담당하며, 투수 파트에는 임경완 코치와 이재율 코치가 선수를 지도한다. 또한,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조재영 작전 코치가 선수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롯데 허문회 감독. /dreamer@osen.co.kr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했다”며 “선두권 도약을 위해 강한 전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문회 수석 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는 현장 지도자와 감독 등을 두루 거치며 타격 이론과 실전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지도자이다.
한화 이글스 박승민 코치 008 2026.05.06 / foto0307@osen.co.kr
특히 선수마다 다른 스윙 메커니즘과 신체적 강점을 정밀 분석하는 개별 맞춤형 타격 지도에 탁월해 타자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강력한 팀 타선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선수 중심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며, 멘탈 관리를 통해 실전 성과를 도출해 내는 지도자이다.
박승민 퓨처스 감독은 히어로즈와 KT 위즈, 한화 이글스 등에서 투수 코치를 역임하며 오랜 기간 유망주 발굴과 투수 육성을 도맡아 온 베테랑 지도자이다.
특히 선수들의 단계별 성장에 초점을 맞춰 뎁스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젊은 투수진에게 높은 신뢰와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선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소통을 이어가며, 잠재력을 실전 결과로 증명해 내는 성과 지향형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코치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한편, 이택근 단장은 “새롭게 선임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맞춤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 선수단 뎁스 강화에 힘쓰겠다”며 “추가 코칭스태프 인선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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