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미녀를 향해 감탄한 기안84에게 유쾌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세 사람은 숙소 근처에 있는 디너쇼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다. 저녁 식사와 함께 괌의 전통 쇼를 즐기는 코스로, 기안84는 "1인당 가격이 조금 비싸다. 한화로 20만 원 좀 안 되는 돈인데, 대신 여기서 마음껏 퍼먹을 수 있고 이따 쇼 보는 것까지 해서 130불 정도 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안84는 내레이션을 통해 "괌에는 일본 사람들이 많이 사는 줄 알았는데 한국 교민 분들이 훨씬 많이 살고 있더라"라며 "그래서 어디를 가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이 있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식사를 즐기던 중 세 사람의 뒤로 공연을 하는 여성이 인사를 하며 지나갔다. 이시언은 "미녀가 손을 흔들어주시네"라고 말했고, 여성이 지나간 뒤 기안84는 "아름다우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그런 말은 크게 해. '뷰티풀' 이렇게. 형은 결혼도 안 했는데"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이시언은 "그러니까 우리는 하면 큰일 나"라며 깊이 공감했고, 강남은 "우리는 못하지만 형은 '뷰티풀'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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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