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상해 연락 안 했는데"…솔비♥이규한, 결혼까지 이어진 '반전' 러브스토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9 08: 14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에 골인하게 된 극적인 러브스토리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 탄생※ 솔비 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 [비밀보장 593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은 과거 프로그램 '오만추' 당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으나, 정작 이규한은 솔비를 선택하지 않았던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김숙이 "그래서 네가 그때 '아휴 못났다' 이랬어"라고 농담하자, 솔비는 "분명히 나한테 마음 있는 거 같은데 왜 선택을 안 하지? 이런 의미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김숙이 그 이후 이야기를 묻자 솔비는 "그 후에 제가 연락을 많이 안 했다. 왜냐면 저도 자존심 상했죠"라고 당시의 섭섭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이규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반전을 맞이했다. 솔비는 "연락을 안 하다가 오빠가 어느 날 이제 사과를 계속 보내주더라"라며 "사과가 다 이게 철이 있더라고요. 아오리사과, 부사 막 이런 게 있더라고요"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규한이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는 마음과 함께 다양한 사과를 종류별로 보낸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솔비는 그 사과들을 맛있게 먹으면서 결국 마음이 열리게 됐다고 털어놔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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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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