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솔비, 결혼 앞두고 송은이 '과거 약속' 소환.."신혼여행 보내주신다고 했잖아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8 20: 51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송은이가 과거에 했던 '결혼 공약'을 당당하게 소환해 폭소를 자아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 탄생※ 솔비 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 [비밀보장 593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솔비는 이곳저곳에서 축하 연락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만추'에 가장 먼저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만추에서 저희가 만났던 처음부터 이어서 프로그램을 스핀오프 식으로 가면 좋겠다라고 먼저 전화를 드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솔비는 "그리고 저희가 오만추에서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처음 녹화했던 첫 만남 때 만약에 여기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신혼여행을 보내주신다고 했거든요?"라며 오만추 기획자인 송은이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가 "기억력이 왜 이렇게 좋아"라며 당황하자, 솔비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그랬죠. 오빠 우리 신혼여행은 걱정하지마. 은이 언니가 있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숙이 "솔비야 너 어느 나라 가고 싶은데?"라고 묻자, 솔비는 "제가 또 로마 공주였잖아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이태리 남부 좀 돌다가 그리스"라고 답해 송은이와 김숙을 또 한 번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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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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