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서수연이 가을룩을 고집했다가 추위에 호되게 당했다.
28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맑은 하늘과 북촌은 그냐말로 행복 작당 그 자체 다리가 추워서 깜짝 놀랐다 아 이제 겨울이구나 가을아 어디 갔니"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날 서수연은 북촌을 방문해 단정하면서도 뚜렷한 개성이 살아있는 북촌의 면면을 담아냈다. 사진의 색감은 훌륭했고 북촌의 하늘과 볕의 채도까지 깃든 것 같았다. 또한 북촌의 파란 가을 하늘 아래서 담벼락을 두고 서 있는 서수연은 옅은 브라운 컬러의 반코트와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에 앵클 부츠를 신으면서도 검정 스타킹을 피해 가을의 느낌을 내었는데, 이날은 급격히 온도가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떨어진 전국 지역이 무수히 많은 만큼 서울도 그 추위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네티즌들은 "어제부터 넘 추웠는데 그걸 이겨내고 나가셨군요", "근데 아직 하늘 색깔이 가을이에요", "가을 딱 한 달만 더 즐기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수연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