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방송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의 놀라운 재방송 횟수와 재방료를 공개했다.
28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진행됐다.
TV만 틀면 나오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을 두고 이야기가 오간다. 김구라는 윤택에게 “어르신들 TV속에서 24시간 죽치고 앉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 횟수를 직접 세어봤다며 놀라운 규모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세봤어요. 여태 이런 방송은 없었더라고요. 방송 역사상 처음인데 (재방송이) 23개 채널에서 하는데 하루에 최대 80회”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계인 역시 “틀면 나온다니까”라며 공감하고, 윤세윤은 “어디선가는 하고 있는 거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방송 횟수가 많은 만큼 재방료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윤택은 “그래서 사람들이 재방료 쏠쏠하곘네 (라고 하는데) 재방 1등인데 그런데 재방료는 지상파만큼은 안 나오죠. 4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윤택은 “그래도 행복하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