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감독 이정현'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에 올랐다.
28일 이정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게시물을 공개했다. 그 중 한 게시물에서 이정현은 "저의 대학원 졸업 작품이자 두 번째 연출작 단편 영화 '성인식'으로 우수상 받았어요~! 야호"라며 글귀를 적었다. 또한 이정현은 해당 영화에 대해 "영화 감독으로 우수상 받았어요! 야호!"라며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우수상 수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진출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등을 적으며 해당 영화에 대한 화려한 시작이자 피날레를 선보였다.


아울러 이정현은 "첫 번째 단편 '꽃놀이간다'는 지금 넷플릭스와 모든 OTT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며 첫 단편인 '꽃놀이간다'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았다. 이날 이정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올블랙의 코디를 선보였는데, 가수 이정현의 모습을 띌 때도 있었으나 엄청난 깊이의 배우 이정현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면서 프로페셔널한 감독 이정현의 모습이 보였다.
최근 이정현은 KBS2TV '편스토랑'에서 남편 박유정의 병원 개업 3주년을 기념해 100인 분의 구내 식당 급식을 혼자 준비하며 엄청난 내조를 선보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체구가 저만한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동안의 비결은 에너지?", "저 와중에 육아까지 한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두렵게 해", "진짜 예술가다, 예술가. 저런 건강한 예술가가 성공해야 예술 위에 도덕이 있다는 말도 증명되는 거임"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정현은 아역으로 데뷔 후 20대 무렵 '와'라는 노래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오래도록 휘어잡았으며 이후 다시 배우 활동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이정현은 40대 나이로 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었으며 엄청난 요리 솜씨와 함께 감독 데뷔와 '불후의 명곡' 등으로 가수로서의 무대까지 다시 선보이며 엄청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정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