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결혼·임신 소식에..‘옥바라지설’ 유혜원 근황도 화제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9 09: 21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이른바 ‘옥바라지설’까지 불거졌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내년 1월 아들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승리는 별다른 결혼식 계획은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빅뱅 승리가 27일 오후 클럽 버닝썬 논란, 성접대 등 갖은 의혹에 대해 조사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두했다.빅뱅 승리가 출두하고 있다./sunday@osen.co.kr

승리의 깜짝 결혼,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와 오랜기간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에 눈길이 쏠렸다. 유혜원의 경우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 2023년까지 총 3차례 열애설이 보도됐다.
첫번째 열애설과 두번째 열애설 사이,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많은 논란을 빚었다. 승리는 군에 입대한 뒤에도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된 재판을 받아야 했고, 결국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횡령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승리가 2023년 2월 만기 출소한 뒤에도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도된 바 있다. 다만 양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유혜원은 지난해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연애사에 대해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특정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열애설에 대해 “너무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며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유혜원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자진 퇴소했으며,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색조 및 이너뷰티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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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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