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나혼산'의 구원투수로 다시 한번 재출격한다. 전현무의 즉흥 여행 이후 조작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김민의 일상이 큰 화제를 모았고, 불과 한 달 만에 재출연한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재출격한다. 모두가 기다린 그의 재출연에 기대가 치솟은 가운데, 여전히 개성 넘치고 자유로운 ‘낭만 100%’ 일상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여전히 멋지게 일상을 보내는 ‘동두천 자연인’ 김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지개 라이브’ 첫 출연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제대로 터뜨린 배우 김민이 다시 한번 ‘동두천 자연인’의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방송과 달리 한겨울 스타일로 변신한 김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두꺼운 자켓과 스카프까지 착용한 김민은 추위에도 활짝 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모닝 루틴을 즐긴다.

이어 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 앞에 선다. 그는 굳게 닫힌 정비소 문에 달린 자물쇠를 자연스럽게 열고 오토바이를 주차한다. 능숙하게 공구들을 챙긴 후 오토바이를 살펴보는 김민의 눈빛에는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또한 김민이 자욱한 안개를 뚫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굴다리 아래의 낭만 넘치는 독서 타임’을 보여 줬던 그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곳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김민은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고, '나혼산' 이후 반응을 묻자 "동두천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갑자기 차가 (집 마당에) 들어와서 보고 있으면 다시 가고 그런다. (보안을) 잘 하려고 해도 다 아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외국에 살 때는 사실 여러 가지 일해서 차에 살았던 적도 있다. 그때 자동차 안에는 불도 뜨거운 물도 없었다. 도서관에 가서 충전해서 랩탑 쓰고 샤워장 가서 씻고 와이파이 잡히는 데 가서 섰다. 난 개인적으로 불편함이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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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