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망생' 정웅인 첫째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는 28일 "우리공쥬이뽕♥"이라며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와 첫째 딸 세윤 양이 다정하게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모녀는 외출을 나와서 한 옷 매장에서 사랑스러운 V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모녀가 아닌 자매라고 믿을 정도로 쏙 빼닮은 예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세윤 양은 대학 진학을 위해서 재수를 하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배우 정웅인은 '짠한형 신동엽'에서 "지금 첫째, 둘째 딸과 따로 지내고 있다. 딸들이 예중과 예고에 진학하면서 통학 문제가 생겼고, 아이가 평창동까지 서울예고를 다니기 멀어지니까 '아빠, 가면 안 돼?'라고 하더라. 그래서 첫째와 둘째가 평창동의 작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막내딸은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를 준비 중인 첫째 딸에 대해서 "재수 중이다. 학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정웅인의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경북대 출신 12살 연하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과 큰딸 세윤 양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닮은 외모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렸다. 세윤 양은 예고 졸업 후 아빠처럼 배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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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웅인 아내와 첫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