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엘이 엄마’ 박세영, 변신했다…청순+시크+내추럴 매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29 11: 23

배우 박세영이 새 프로필을 통해 청순한 분위기부터 도회적인 세련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박세영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에서 박세영은 청초하고 단아한 모습부터 성숙하고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맑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차분한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과한 장식 없이 심플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표정만으로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오프숄더 의상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드러낸 것. 화이트 스타일링에서 보여준 청초함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표현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여유로운 포즈와 부드러운 분위기로 앞선 사진들과는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청순함과 우아함, 세련미를 넘나드는 박세영의 모습은 그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최근 박세영은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나지니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주인공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임지후(성이언 분)와의 애틋한 로맨스까지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이다.
작품 밖에서는 예능을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 나엘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슈퍼 워킹맘’의 현실적인 모습부터 딸 앞에서 한없이 다정해지는 엄마의 모습까지 솔직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드러난 다정함과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는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연기자로서의 진중한 면모와 일상 속 소탈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중과 한층 가깝게 소통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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