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밴드씬 대표주자' 밴드 루시(LUCY)가 팬들의 열띤 요청에 응답하며 다시 한번 청춘을 노래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9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의 시그니처 로고 필름과 커버 이미지를 게재하고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별똥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한 아이가 양팔을 활짝 벌린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별똥별을 반기는 듯하면서도 무언가를 지켜내려는 듯한 아이의 태도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루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에서 미발매 신곡 '다시!'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 곡이 공개된 직후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폭주했고, 루시는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발매를 확정했다.
이번 신곡 '다시!'는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이다. 그간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이 시대 청춘을 대표해온 루시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루시의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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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