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핼러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핼러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핼러윈을 맞아 꾸며진 집 안 풍경이 담겼다. 식탁 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가득 차려져 있고, 천장에는 보라색 장식이 달린 검은 마녀 모자들이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파티 공간을 공개하며 "최고야! "라는 글을 덧붙여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으로 온몸을 감싸고 가오나시 가면까지 착용한 채 나란히 서 있다. 한지혜는 이 사진에 "무섭찌!!!!!"라는 문구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어린 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집 안 곳곳을 꾸미고 핼러윈 분위기를 낸 모습에서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엿보인다.다만 가오나시 분장을 한 두 사람의 얼굴은 가려져 있어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SNS를 통해 육아와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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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