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한 때 양희은, 박미선 등과 함께 계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29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쎈언니 백지영 집에 가 집밥해준 원조 쎈언니 82세 선우용여(커피 심부름, 집 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백지영을 위해 요리를 해주고자 직접 구매한 북어까지 싸들고 가 그 정성을 알렸다.
백지영은 선우용여와의 인연을 '세바퀴'라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세바퀴’ 처음 끝나고 미선이랑 양희은까지 100만 원씩 모아서 제비 뽑아서 타가는 거, 모임계를 했다”라면서 추억을 회상했다. 일종의 계였는데, 현재는 거의 사장된 문화이다.


이에 백지영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 놀라운 건 곗돈의 액수다. 선우용여는 “1,200~1,300만 원 되면 그걸로 여행 갈 사람 가고, 옷 살 사람 사고 했다”라며 거의 천만 원 대를 모을 때까지 계를 붓고 그 돈으로 취미를 즐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