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김종민이 난감한 상황에 부딪힌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점심 식사를 앞둔 가운데 딘딘은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에게 '희생하는 아빠'를 미리 보여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종민은 단칼에 제안을 거부했다.

그럼에도 딘딘은 "만약에 형이 찡이(태명)랑 단둘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단 한 조각만 나왔다면 양보하지 않겠냐"고 묻고, 멤버들도 "나도 내가 안 먹어"라며 상황을 유도했다.
2세 태명이 언급되자마자 미소를 짓던 김종민은 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예비 아빠로서 시험대를 무사히 통과했을지 주목된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후 2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고, 지난 6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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