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 서강준에 직진 로맨스 속 사랑스러움..마지막 어떻게 될까 ('너다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30 08: 53

 배우 조아람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아람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TF 스낵3팀 사원 박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당당한 모습부터 사랑 앞에서 솔직하면서도 서툰 모습까지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남궁호(서강준 분)를 향한 직진 로맨스에서는 조아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다가가는 솔직함은 물론, 남궁호에게 이미도가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진심을 전하는 박수아의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동시에 전한다. 조아람은 눈물 속에서도 마음을 전하는 모습부터 상대의 선택을 기다리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단단함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일과 우정의 위기 속 보여주는 연기 역시 눈길을 끈다.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히는 단단함부터 가까운 사람과의 갈등에서 느끼는 상처까지 복합적인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낸다. 과장 없는 말투와 표정으로 인물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JTBC '닥터 차정숙'의 전소라, tvN '감사합니다'의 윤서진, MBC '달까지 가자'의 김지송 등 작품마다 개성 뚜렷한 인물을 선보여 온 조아람은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조아람이 마침표를 어떻게 찍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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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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