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독] 故 최불암 마지막 다큐 긴급 편성..87년 인생 담긴 '파하 최불암입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0 11: 59

배우 故 최불암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생전 마지막 출연 프로그램이 된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MBC는 오늘(30일) 오후 8시 40분과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30분,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긴급 편성했다.
지난 5월 공개된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으로,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인생을 DJ 진행을 통해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1부에서는 ‘국민 배우’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최불암의 시간이 공개됐으며, 2부에서는 사람들이 미처 몰랐던 ‘인간 최불암’의 가슴 먹먹한 사연과 나눔의 행보가 담겼다.
30일 유족에 따르면 故 최불암은 지난 19일 밤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故 최불암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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