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데뷔 앨범 수록곡도 롱런..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돌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30 13: 57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 앨범 수록곡들이 스포티파이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수록곡 ‘Midnight Fiction’이 지난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3만 4271회를 기록했다. 이는 아일릿의 통산 9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미니 1집의 또 다른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이 누적 2억 회를 돌파하며 통산 5번째 2억 스트리밍 곡에 이름을 올렸다. 

‘Midnight Fiction’은 잠들지 못하는 새벽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한 모던 팝 곡으로, “내 몸이 새가 된 듯”, “우리 집 강아지를 닮은 구름과 산책” 등 멤버들의 상상력이 녹아든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후속곡으로 활동했던 ‘Lucky Girl Syndrome’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통해 “I’m Lucky”라고 노래하는 아일릿만의 긍정 파워와 당당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아일릿은 스포티파이에서 막강한 음원 저력을 과시 중이다. K-팝 그룹 데뷔곡 최단기간 9억 뷰를 달성한 ‘Magnetic’을 필두로 ‘Cherish (My Love)’, ‘Tick-Tack’, ‘NOT CUTE ANYMORE’가 2억 회 이상 재생됐으며,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jellyous’, ‘It’s Me’가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기존 발표곡들의 꾸준한 인기와 함께 신보 역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은 한일 주요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 100’ 72위 진입 후 나흘 만에 5위로 치솟았다. 여기에 10월 27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5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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