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도 부러워하는 운동 체질..“킥복싱 대회 나갈 뻔” (이은지)[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30 20: 59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운동 체질이 타고났다며, 과거 복싱 대회 제안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은지는 젊음을 유지하는 운동과 식단 비결을 물었다. 신민아는 “제가 요즘 식단을 좀 하고 있다. 제가 남들에 비해서 뭐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거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때 이은지는 “이제는 예쁘다는 걸 받아들이는 태도 어떠냐. ‘재혼황후’ 퀸처럼”이라고 몰아갔다. 결국 신민아는 “원래 타고난 게 너무 좋다 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민아는 “운동을 안 해도 식단을 안 해도 유지했다. 근데 조금 몸이 안 좋다고 느꼈다.예전에 입었던 바지가 잘 안 맞으면서 관리를 해야 될 시기가 왔다”라며 겸사겸사 관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루 루틴에 대해 묻자 신민아는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본다며 “잠을 깨고 나면 예전에는 아침에 국을 먹었다. 지금은 의식적으로 과일이나 그냥 풀 조금 한입 먹는다고 생각하고 나서 탄수화물 먹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2주동안 하다가 꿈에 피자 먹는 꿈을 꿨다. ‘나 진짜 노력하고 있구나’ 그 다음에는 떡볶이 먹는 꿈을 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운동이 타고난다는 신민아는 “필라테스도 해보고 발레도 해봤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 근데 발레 할 때 점프하는데 거울 보면서 하는데 진짜 못 봐주겠더라. 제가 상상하는 이 속도랑 다르게 점프를 한다. 그 이후로 저는 발레를 끊었다. 점프하는데 정말 너무 느리고 너무 무겁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복싱은 적성에 맞았다고. 신민아는 “제가 복싱드라마 ‘때려’ 했었다. 소질이 있었다. 가르쳐 주시던 관장님이 대회 한번 나가라고 했다. 근데 이제 저희 회사에서 ‘안 된다’”라며 당시에 나가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신민아는 “근데 제가 운동을 되게 잘한다. 운동 신경이 사실 있는데 너무 벌크업이 잘 돼서 안 하려고 한다. 그냥 식단하고 산책하고 스트레칭 위주로 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은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