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주민들과 함께 1500명 규모의 대운동회에 참석해 완벽하게 동화된 '찐친 케미'를 뽐냈다.
30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민이 동두천 주민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여했다.
김민은 여러 주민들과 한데 모여 가볍게 몸을 풀며 시동을 걸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그는 “좋아, 다 모인다 이제”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김민은 인터뷰를 통해 “동두천시에서 운동회를 1년에 한 번씩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벌써 3번째 참여 중이라는 그는 동네 대항전의 열기를 전하며 “밖에 따로 모인 멤버가 우리 계주 멤버인데 팀워크를 다지고자 작전도 좀 짜고 먼저 모였다”라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출전을 앞둔 김민은 사람들과 함께 “자, 우리 파이팅 파이팅”을 외치며 돌아가면서 구호를 하나씩 외치기로 했다. 이때 통장 이모가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라는 재치 넘치는 구호를 외쳤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감명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짱이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후 비장한 표정으로 운동장에 들어선 김민과 주민들. 무려 1500명이 모인 거대한 동두천시 대운동회 속에서 김민은 이미 동네 토박이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친화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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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