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조인성·소지섭→현빈’ 스타 메이커였다.. “같이하면 뜬다고 유명” (‘비서진’)[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31 00: 16

‘비서진’ 하지원이 조인성, 소지섭, 현빈, 지창욱 등을 띄운 스타메이커로 인정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배우 하지원이 출연한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가 싱가포르로 따라가 수발을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하지원이랑 연기하면 남자 배우들 뜬다고 유명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는 “이서진 만큼 뜬 배우가 어딨냐”고 했지만 이서진은 ‘발리에서 생길 일’ 조인성과 소지섭, ‘시크릿 가든’ 현빈, ‘기황후’ 지창욱 등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원래 지원이랑 하면 무조건 뜬다고 유명했다”라고 강조했고, 김광규는 “지원아 다음 작품 뭐하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광규는 “제일 기억에 남는 남자 배우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하지원은 “베스트 이서진”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이거 너무 방송용이다. 이거 내지마”라고 하면서도 보조개가 움푹 파인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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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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