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 보러 일본 가자!' 일본프로농구 B리그, 2027 올스타전 공식 투어 패키지 출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10.31 16: 49

 일본프로농구 B리그(B.LEAGUE)가 2027 올스타전을 앞두고 해외 팬들도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공식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B리그는 2027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레조나 그룹 B.LEAGUE 올스타 위크엔드 2027’을 위한 공식 투어 패키지 ‘B.Tabi ALL-STAR’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B리그의 글로벌 파트너인 여행사 HIS가 기획하고 판매한다. 농구 경기 관람과 개최 지역 관광을 결합한 ‘B.Tab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투어 참가자에게는 올스타전 관련 경기 입장권이 보장된다.

[사진] 송교창 / B.League 제공

특히 일반 관람권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선수와의 만남 행사도 패키지에 포함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3일간 펼쳐지는 올스타 위크엔드는 일본 농구의 매력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월 15일에는 유망주와 아시아쿼터 선수, 지역 선발팀 등이 참가하는 ‘SPORTS DEPO B.LEAGUE ALL-STAR ASIA CROSS TOURNAMENT 2027’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덩크슛과 스킬, 3점슛 대결로 구성된 ‘B.LEAGUE ALL-STAR CONTESTS 2027’과 ‘INFRONEER B.LEAGUE U18 ALL-STAR GAME 2027’이 팬들을 찾아간다.
마지막 날인 1월 17일에는 ‘B.LEAGUE 마스코트 스포츠 페스티벌 2027’에 이어 대망의 메인 이벤트인 ‘레조나 그룹 B.LEAGUE 올스타전 2027’이 개최된다. 올스타전에는 팬 투표와 리그 선정을 통해 뽑힌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경기와 각종 이벤트뿐 아니라 아이치·나고야 지역의 유명 먹거리와 관광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식 투어의 특징이다. B리그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해외 농구 팬들에게 올스타 위크엔드의 현장감을 전달하고, 일본 농구와 개최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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