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에*메스 스카프 컬렉션 공개 "전부 선물+물려 받은 것"('에스더TV')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31 23: 59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의사 여에스더가 스카프를 공개하면서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실크의 H 브랜드의 스카프들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0일 의사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드디어 아프리카 갑니다!(여행 준비, 짐 싸기, 구독자 댓글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튀르키예와 케냐까지 무려 15일을 여행을 가기 때문에 단출하게 짐을 쌀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한 포인트는 바로 스카프였다. 옷차림을 간결하게 준비한 대신 스카프 여러 장으로 착장의 느낌을 다르게 내는 것이었다. H 브랜드의 고유한 오렌지 색감의 스카프부터 시작해서 아지가지한 꽃송이가 소담한 프린팅의 스카프까지 다양했다. 여에스더는 “내가 갑상선암 수술 하고 목에 상처가 나자 엄마가 그간 사서 모은 스카프를 주셨다”라면서“이건 우리 안사돈이 선물 주신 거다. 안목이 대단하시다”라며 며느리의 안목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는 대사를 쳤다.
이를 본 홍혜걸은 “이거 다 에*메스는 아니지?”라며 의아하다는 듯 물었고, 여에스더는 “우리 엄마가 사서 모았는데 다 에*메스죠”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홍혜걸은 “웬 에*메스냐. 언제 샀냐”라며 꼬치꼬치 캐물었으나 여에스더는 “내가 산 건 하나도 없어. 다 선물을 받았다”라며 홍혜걸의 의심을 단번에 잘라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여에스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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