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 마지막 PO, KS 진출 보러 만원관중 몰렸다…PS 46G 연속 매진, 누적 관중 19만3550명 [PO5]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1.01 14: 4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마지막 플레이오프 경기도 만원관중을 이뤘다.  
KBO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과 KIA의 경기가 전석(2만3550명)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O리그는 올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77만551명)을 갈아치웠다. 뜨포스트시즌에서도 흥행은 이어지고 있다.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전 경기 매진 행진을 계속돼 포스트시즌 46경기 연속 매진이 계속됐다. 플레이오프는 14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9만3550명을 기록중이다.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후라도, KIA는 올러가 선발로 나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겨룬다..삼성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미팅을 하고 있다. 2026.11.01 / spjj@osen.co.kr

삼성과 KIA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팽팽하다. 1차전에서는 KIA가 5-1가 승리했다. 삼성은 2차전(8-3)과 3차전(6-4)에서 반격에 성공했지만 4차전에서 KIA가 4-2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와 맞붙는다.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후라도, KIA는 올러가 선발로 나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겨룬다..걸그룹 빌리(Billlie) 멤버 수현이 삼성 라이온즈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6.11.01 / spjj@osen.co.kr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좌익수) 김영웅(3루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후라도는 올 시즌 24경기(150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10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6⅔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가 승리를 거둔 4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KIA 선발투수는 애덤 올러다. 올러는 올 시즌 30경기(178이닝)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4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5.79로 다소 고전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후라도, KIA는 올러가 선발로 나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겨룬다..후라도가 투구를 하고 있다. 2026.11.01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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