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취 득점에 성공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회 김지찬과 박승규의 연속 적시타로 3점 더 달아났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최형우-3루수 김영웅-2루수 류지혁-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삼성은 1회 김지찬의 좌전 안타, 박승규의 희생 번트,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최형우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기세 오른 삼성은 1점 차 앞선 2회 1사 후 강민호의 좌전 안타, 이재현의 좌중간 2루타로 1사 2,3루 기회를 마련했고 김지찬이 우전 안타를 때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3-0.
김지찬은 2루를 훔치며 상대 배터리를 압박했다. 박승규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