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선, 6주기에 동기들 만났다..양상국 "잘하고 있으니 응원 많이해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1.02 17: 14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 세상을 떠난지 6년이 지난 가운데, 양상국을 비롯한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양상국은 2일 자신의 SNS에 “벌써 5년이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야.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동료 코미디언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양상국을 비롯해 조윤호, 김지호, 송중근, 장효인 등 KBS 22기 동료들의 모습이었다. 고 박지선의 6주기를 맞아 함께 납골당을 찾으며 그리움을 드러낸 것이었다.

전날 코미디언 김원효도 SNS를 통해 “잘있었어? 오빠가 조금 바빠져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니?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줘”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고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세상을 떠났다. /seon@osen.co.kr
[사진]양상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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