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오늘(3일) 자작곡 ‘AUTOMATIC’ 깜짝 발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1.03 08: 00

그룹 세븐틴 디노가 신곡 ‘AUTOMATIC’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디노는 오늘(3일) 오후 6시 신곡 ‘AUTOMATIC’을 깜짝 발매한다.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짜릿한 사랑의 감각을 그린 곡으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이끌리며 시작된 사랑의 설렘과 전율을 청량한 사운드에 담아냈다.
특히 디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을 배출한 프로듀서 진태 고(Jintae Ko)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음악적 시너지를 더했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감정을 디노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만큼 신곡을 통해 들려줄 음악에 기대가 쏠린다.

앞서 디노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서 ‘AUTOMATIC’ 무대를 먼저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상쾌한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사운드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고, 싱잉 랩과 팔세토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노의 다채로운 보컬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정식 발매 전부터 무대를 통해 곡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
디노는 꾸준히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디스코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 2021년 믹스테이프 ‘Wait’을 시작으로 다양한 솔로곡을 발표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부캐’ 피철인으로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해 장르와 콘셉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단독 공연에서도 폭넓은 역량을 입증했다. 서울과 마카오에서 열린 공연에서 개인곡은 물론 세븐틴 단체곡과 퍼포먼스팀 유닛곡까지 홀로 소화하며 보컬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를 드러냈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