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선혜윤 부부가 온 가족이 모여서 막내이자 반려견 크림이의 생일 파티를 했다.
3일 신동엽의 반려견 크림이 계정에는 "크림이 5살 생일, 언니 오빠 아빠 집에 오는 시간 맞춰서 파티♥♥"라며 "우리집 막내 신크림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오래오래 천년 만년 가족들과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신동엽, 선혜윤 부부를 비롯해 큰딸, 둘째 아들, 그리고 막내 신크림까지 다섯 가족이 막내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딸이 크림이를 품에 안았고, 가족이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면서 인증샷을 남겼다. 여기에 크림이는 생일을 맞아 예쁜 꼬까옷 한복까지 입었고, 신동엽은 생일 선물로 족발을 주기도 했다.



앞서 신동엽은 자신이 진행 중인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안락사 위기에 처한 어미개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를 반려견으로 입양했다. 그때 입양한 강아지가 크림이었고, 이후 신동엽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5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MBC 선혜윤 PD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은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다니면서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으며, 현재 모친 선혜윤 PD의 뒤를 따라 서울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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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엽 반려견 크림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