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아이를 키우는 재미로 산다는 팬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미자는 개인 SNS를 통해 “무슨 재미로 사세요? 소소한 것 좀 알려주세요”라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에 한 팬은 “애 키우는 재미요!! ㅋㅋㅋ 는 뻥이고 격하게 혼자있고 싶어요”라고 답변을 전했다.

미자는 “아이 키우는 건 어떤 느낌일까.. 나는 평생 모를듯 ㅎㅎㅎ”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자는 지난 2022년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당시 미자는 39살, 김태현은 45살이었기 때문에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시선이 쏠린 바 있다.
지난해까지 미자는 2세 계획을 묻는 팬들의 말에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거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딩크’냐는 팬들의 물음에는 “딩크 아니다.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고”라고 전했다.
그러던 중 미자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한 팬에 “크…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고 반응하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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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