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유행꼰대’ 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과거 주식 투자로 거둔 수익과 현재 계좌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5일 전파를 탄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는 주식 투자로 가장 크게 벌어본 수익률에 대해 "주식으로 가장 크게 벌어본 게 300%까지"라고 밝혔다. 원금 대비 큰 수익을 거둔 뒤 익절해 현금화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리는 특정 종목을 언급하며 "에X프로라는 주식이 있어요. (액면분할 전) 120만 원까지 갔어요. 이걸 6만 원에 샀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제가 12만 원에 팔았어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종목이 이후 크게 상승했지만, 자신은 12만 원에 매도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식 계좌 상황도 공개했다. 오늘 주식 계좌가 빨간색인지 파란색인지 묻는 질문에 그리는 아직은 파란색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존버형인지 손절형인지 묻자 "저는 이제 존버로 갈아타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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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