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고은아, 가족에 단단히 뿔났다 “내가 너무 빨대 꽂았나”..왜?(방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7 20: 57

고은아가 언니와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시도 때도 없이 싸우는 누나들.. 저랑 엄마 좀 살려주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르와 고은아는 식사를 했다. 고은아는 음식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업로드할 때 미르를 태그 할 것이라고 말하며 어딘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미르는 “큰누나가 엄마랑 먼저 약속을 했다더라. 딤섬을 먹으러 가기로”라며 고은아에게 큰누나의 입장을 대변했다. 고은아는 “(언니랑) 통화를 했잖아. 언니가 1시 반에 엄마랑 딤섬을 먹기로 했다더라. 그러고 뚝 (전화를 끊었다)”라며 언니와 엄마만 식사 약속을 잡은 것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너무 삐치지 말고”라고 말하며 달랬다. 고은아는 “그 딤섬집 어딘지 안다. 내 알고리즘에도 떴다”라고 속사포로 말한 후 “우리도 먹을 수 있는 입이 있는데 왜 언니는 같이 가자는 말을 안 하지? 우리가 너무 빨대 꽂았나?”라며 여전히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친 고은아는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은 듯 미르에게 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잠시 후, 고은아는 미르에게 자신은 성인이니 괜찮다며 돌연 태도를 바꾸고 괜히 엄마와 언니에게 가 분탕질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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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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